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10월 (문단 편집) === 10월 18일 ===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원자로 1호기의 격납용기 내부를 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. 관련 동영상은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2/201210-j/121018-01j.html|여기]]에 가서 확인하자. 후쿠시마현 이타테무라(에 있었던) 이타테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카가와 게이치 도쿄대 준교수가 맡은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210180103|방사선교육 특별 수업이 열렸으며]] 여기서 나카가와 게이치 준교수는 "현재 후쿠시마의 방사선량은 세계적으로 봐도 결코 높지 않다. 안심했으면 한다" 고 발언했다. 그러나 [[http://enenews.com/nrc-analysis-fukushima-released-radioactive-iodine-chernobyl-only-includes-reactors-1-3|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온 방사능 물질의 양은 체르노빌보다 더 많다]]는 주장이 또 나온 게 현실이다. [[http://enformable.com/2012/10/march-13th-2011-nrc-analysis-shows-fukushima-daiichi-worse-than-tmi-and-chernobyl-accidents/|그런데 문서가 좀 작다]]. 사이버다인사에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medical_science/2012/10/052050.html|재해대책용 신형 강화복을 개발했다]]. HAL이라는 이름의 이 강화복은 기존의 [[화생방보호의]]보다 훨씬 무거운 70kg짜리 금속 방호복을 걸치더라도 원활한 활동이 가능하게 한다고 한다. 그렇게 하면 피폭량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